[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가수 장호일이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장호일은 오는 5일까지 극 중 나경(임지은 분)의 전 남편인 기영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장호일은 "최근 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런 저런 배역에 출연하고 있던 찰나에 '기영'의 배역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욕심이 났었다"며 "부담감도 크지만 해보고 싶었던 배역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기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악녀 역할인 나경을 괴롭히는 상극이랄까, 그런 임무를 띠고 등장하는 또 다른 악역이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도 착한 역보다는 그런 색깔 있는 배역이 더 끌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영이 악역이라 의상부터 이미지까지 열심히 준비했다"며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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