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15블록에 공급한 아파트 '송도더샾 하버뷰Ⅱ'가 계약기간내 계약률 97%를 기록했다.

3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7~29일 3일간 '송도더샾 하버뷰Ⅱ' 아파트 총 548가구에 대한 계약을 받은 결과 계약기간내 계약체결이 가능한 가구의 97%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처럼 계약률이 높은 것에 대해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개발 프리미엄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오는 6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7월에는 중앙공원, 10월에는 인천대교가 완공되는 등 그 동안 계획했던 개발사업들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또 내년에는 포스코건설 사옥을 비롯해 시스코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입주하게 되는 동북아시아트레이드타워도 완공될 예정이다.

최근에 국제학교의 운영자가 캐나다계 비영리 교육기관인 밴쿠버 국제학교 재단(VIPSS)으로 선정되는 등 개교도 빠르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고 있어 개발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송도국제도시에 방문해 보면 실제 개발사업이 많이 진행됐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주요 인프라 시설들이 점차 완공되게 되면 송도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13일 1순위 청약접수결과 특별공급가구를 제외한 502가구 에 대해 3만69명이 접수해 평균 59.9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