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5편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 Ⅲ'는 전국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된 '네 번째 엄마', '풀빵엄마', '로봇다리 세진이', '우리가 사랑할 시간' 등 사랑 시리즈 중에서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 프로그램으로 대체된 가운데 정상방송한 '사랑'에서는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는 윤선아씨가 임신에 성공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모습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의 내레이션은 탤런트 김희선이 맡아 첫 아이를 갓 낳은 부모의 심정을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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