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소설가 신경숙 씨의 장편소설 '외딴 방'이 프랑스에서 비평가와 기자들이 제정한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Prix de l'Inapercu)을 수상했다.
29일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문학상은 뛰어난 작품성에 비해 언론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숨은 걸작에 주는 상으로, 정통 문학상의 관료주의에 반발한 평론가들과 주요 언론 문학기자들이 모여 제정했다.
매년 프랑스 작품 1편, 외국 작품 1편에 수여되는데 올해에는 '외딴 방'이 프랑스 작가 도미니크 코닐의 작품과 함께 나란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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