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미국 기계학회(ASME)로부터 원자력 품질인증서를 취득함에 따라 해외 원자력 발전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증으로 모든 등급의 베셀(Vessel), 피핑(Piping) 및 저장용탱크 공장 제작과 조립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한편 부분품의 공장 제작 및 조립, 철과 비철금속재료의 공급, 폐 핵연료 및 방사성 폐기물 보관 및 운반용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증기간은 올 4월17일부터 2012년 4월17일까지다.
회사측은 "앞으로 해외 원자력 설비 제작부문 시장진출이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시장추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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