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순위서 미달된 대형 9가구에 23건 청약접수 몰려

현대건설이 올해들어 첫 분양에 나선 서울 동대문구의 '회기 힐스테이트' 청약이 3순위까지 이어지며 마감됐다.

지난 26일 1순위에서 평균 경쟁률 2.88:1로 중형인 전용면적 84㎡ 53가구는 청약을 마감했지만 18가구를 내놓은 전용 120㎡는 절반이 미달됐었다.

28일 3순위 청약에서는 23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무난히 청약이 마감됐다.

회기 힐스테이트는 지하2층 지상17층 5개동 규모이며 △108㎡A형 92가구 △108㎡B형 64가구 △152㎡ 34가구 등 총 190가구로 구성돼 있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78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재개발 아파트단지로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107㎡ 기준 3.3㎡당 1400만원대, 151㎡는 1500만원대로 책정됐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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