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한효주가 성춘향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꼽혔다.

벅스는 최근 '성춘향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총 2123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한효주는 36.13%(767명)로 1위에 올랐다.

한효주는 '찬란한 유산'에서 선우환(이승기)과 대립된 양상을 띄고 있는 고은성 역을 맡았다.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졸지에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고은성은 구김살없고 낙천적인 성격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다는 내용.

성유리가 성춘향과 같은 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성유리는 퓨전사극 '쾌도 홍길동'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때문인지, 활동이 뜸한 가운데도 높은 득표를 얻었다.

3위는 내놓는 노래마다 대박 행진을 누리고 있는 인기 절정의 강민경(다비치)이 차지했다. 인터넷 얼짱 출신답게 뛰어난 외모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4위는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한 윤하가 올랐다. 네티즌들은 "그네를 타며 웃고 있는 모습엔 왠지 윤하의 얼굴과 키가 제격" 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5위는 영화 '박쥐'로 성숙된 연기력을 보여준 김옥빈이, 6위는 황정음이 차지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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