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날인 29일 오후 4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노 전 대통령 49재 초재(初齋)를 봉행한다고 27일 밝혔다.

49재는 사람이 사망한 다음 7일마다 불경을 외면서 재(齋)를 올려 망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불교식 제례의식으로 칠칠재(七七齋)라고도 부른다.

한편 조계사 경내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은 26일까지 10만명을 넘어섰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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