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에 캐나다나 노르웨이 통화를 매입할 것을 모건스탠리가 추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 모건스탠리가 투자자들에게 "좋은 트레이드가 두드러진다"면서 이들 통화를 살 것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의 선임 외환 투자전략가인 론 레벤을 비롯한 외환전문가들은 "우리는 대체로 달러화가 취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두가지 통화는 강세 쪽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캐나다의 경제 지표와 G10내에서 다른 경제에 비해 구조적 문제에 따른 결함도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르웨이의 크로네화 역시 노르웨이 경제가 금융위기를 여타의 G10 국가들에 비해 잘 버티고 있는 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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