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부산이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산 금융중심지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날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허남식 부산시장, 서병수 의원, 김정훈 의원, 이진복 의원,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Michael Hellbeck 주한외국은행단 의장 등 유관기관 및 금융회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부산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외국 금융회사의 부산 유치 및 부산 소재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인·허가 또는 애로·건의 사항 처리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함으로써, 부산 지역이 해양 금융 및 파생금융 특화금융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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