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토사이클 전문업체인 할리 데이비슨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요크시에 위치한 생산 공장의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회사 측은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판매가 급감함에 따라 비용절감을 추진하기 위해 공장 및 생산라인의 타지역 이전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할리데이비슨의 요크 공장에서만 약 24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할리데이비슨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약 37% 하락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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