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단지 9월부터 입주...수색.성산역 배후에 입지

GS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들어서는 '수색자이' 상가(조감도)를 분양한다.

'수색자이'는 지하4층, 지상19층짜리 5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총 324가구 2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7년 분양된 단지로 분양이 완료됐으며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다.

이중 상업시설은 각 단지의 1~4층에 들어서며 총 연면적은 3만2202m²(약 9700평) 규모다. 이중 1단지의 2~4층 2만800m²(약 6300평)은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 입점이 이미 확정돼 잔여 1단지 1층의 41개 점포와 2단지 1~4층의 41개 점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수색자이' 상가는 단지에 인접한 경의선 수색역과 오는 7월에 오픈 예정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인 성산역의 유동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

또 인천국제공항철도 수색역이 2010년 완공될 예정이어서 지하철과 철도의 이용이 자유로운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상가 인근 지역에 수색.증산.가재울 뉴타운 개발이 추진돼 추가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방송,영화,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개발도 호재다.

여기에 수색역 일대가 수색특별계획구역 지정되는 등 '수색자이' 상가 주변이 서울 서북 지역의 최대 상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색자이' 상가는 GS건설의 자체사업으로 중소시행사 소유의 건물이 아니라는 신뢰성을 높여준다.

GS건설 관계자는 "상가건물 전면의 유리 커튼월 설계, 테라스형 거리조성(상가 전면바닥 우드마감) 등 차별화 전략으로 입지 및 주거와 조화되는 수색지역의 랜드마크 건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양문의 (02)376-0011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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