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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기온이 최고 28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한 시민이 발에 물기를 닦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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