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변동성은 반등
4일 콜옵션은 가격 상승과 함께 미결제약정 감소가 동반됐다. 이날 코스피200 지수는 사흘 연속 2%대 상승을 기록했고,지수선물은 장중 180선을 터치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행사가 190을 제외한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일제 감소했다는 것은 코스피200 지수의 추가 상승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도 위주의 전략을 구사하는 기관투자가들이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청산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것. 풋옵션의 경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행사가 160~170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일제 증가했다.
반면 옵션의 내재변동성은 반등해 지수선물의 방향성과 다소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pos="L";$title="";$txt="<182.5콜 일봉 차트>";$size="272,424,0";$no="20090504174833689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182.5콜은 전거래일 대비 0.89포인트(66.42%) 상승한 2.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만1998계약 감소했다. 가격이 오른 지난 3일 동안 미결제약정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평균 1만계약 가량 미결제약정이 청산됐다. 전거래일에 25.30을 기록했던 내재변동성은 27.14로 상승했다.
등가격 180콜은 전일 대비 1.11포인트(49.55%) 오른 3.35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4751계약 줄었으며 내재변동성은 26.78에서 27.62로 상승했다.
얕은 외가격 177.5풋은 3일 연속 가격 하락과 함께 미결제약정 증가가 동반됐다. 177.5풋은 전일 대비 1.59포인트(-35.33%) 하락한 2.91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1564계약 증가했으며 내재변동성은 26.60에서 32.04로 폭등했다.
등가격 180풋은 2.00포인트(-33.90%) 하락한 3.90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9498계약 증가해 전거래일 대비 두 배 가량 증가했다. 내재변동성은 25.56에서 30.60으로 상승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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