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천문의해 한국조직위원회,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 '월-E' 상영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는 7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천문학, 영화에 빠지다’란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일반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 우주와 관련된 공상과학(SF) 영화를 골라 무료상영하는 프로그램.
조직위는 7일 첫 영화로 미국 월트 디즈니와 픽사가 함께 만든 ‘월-E’를 세계 최고의 화질을 통해 선보인다.
또 SF 평론가 박상준씨를 초청, 이 영화에 대한 해설과 과학·사회문화적 의미에 대해 듣는다.
관람희망자는 2009 세계 천문의 해 공식 웹사이트(www.astronomy2009.kr)에서 4일 오후부터 신청하면 된다.
영화는 7일 오후 7시 30분 최고급 상영시설이 설치된 대전문화산업진흥원 3층 시사실에서 상영된다.
이 행사는 이달초부터 매달 1~2번 있을 예정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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