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경상 및 무역 흑자, 미국 등의 경기 지표 개선 및 긍정적인 향후 경기 전망 등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무게를 두고 있는 모습이라고 우리선물이 전망했다.
변지영 연구원은 4일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던 1300원이 무너짐에 따라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 역시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며 "다만 GM 관련 불확실성 지속과 이번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환율이 1200원선에 안착할 지 여부는 이들 재료의 향후 추이 및 이에 따른 시장 반응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변연구원은 "대내외적인 경기 회복 조짐은 환율의 하향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이들 재료가 시장 불안심리를 자극할 경우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 또한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고 덧붙였다.
이번주 예상 범위는 1260.00원~134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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