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후반의 방향 탐색전을 펼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4일 "미국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에 대한 결과 발표가 7일로 연기됨에 따라 일방적으로 급락을 보였던 전일과 달리 이날 환율은 샌드위치 휴일을 맞아 한산한 거래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이 1280원~1287.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며 "이날 방향성 탐색을 위한 공방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범위는 1275.0원~129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