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부터 수화전문교육 강좌를 개강한다.

주부·학생·직장인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시간을 오전과 오후, 저녁 등으로 나누고 과정별로 연계해 수강할 수 있도록 시간표가 편성된다.

기본적인 수화를 배우는 과정인 고급반 17개반(1개월 과정, 3개월과정)과 회화반 17개반(1개월과정, 2개월 과정)은 물론 강사양성반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된다.

특히 수화전문교육 수료생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수화통역사 자격증 취득이 실제 취업과 연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접수는 서울시 농아인협회 수화전문교육원(www.sdeaf.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02)393-3515 또는 323-4996.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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