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최근 드라마의 대세는 일일드라마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간시청률 10위권 안에 드라마가 7편, 이중 일일드라마가 3편이나 올라 있는 것으로 집계된 것. 지난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비롯해 MBC 일일아침드라 '하얀 거짓말'과 KBS2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이 각각 1위와 6위, 9위에 올랐다.

4일 발표된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주간시청률 순위 조사 결과, '아내의 유혹'은 주간 평균 31.0%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최근 서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집으로 가는 길'은 16.9%로 최근 추락의 쓴맛을 봤던 KBS 일일드라마의 자존심을 그나마 지켜나가도 있다.

특히 평균 19.1%를 기록한 '하얀 거짓말'은 평일 오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가 아닌 아침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주간시청률 10위권 안에 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지난주 방송한 드라마 가운데 10위 권 안에 진입한 미니시리즈는 주간 2위를 차지한 MBC '내조의 여왕' 하나 뿐. 주말드라마는 4위 KBS2 '솔약국집 아들들'과 7위 SBS '찬란한 유산' 10위 KBS '천추태후' 등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