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신용등급 강등은 회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퀘스트센터에서 열린 버크셔 주총에서 "'AAA'등급과 'Aa2'등급의 조달 비용차이는 크지 않다"면서 "이에 대해 화는 나지만 버크셔의 신용부도스왑(CDS) 가산금리가 하락하고 있으며 조만간 최고 등급을 회복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는 버크셔의 최고 신용등급을 박탈했다. 현재 버크셔는 무디스의 지분을 최소 15% 보유하고 있다.

찰스 멍거 부회장은 "무디스가 향후 버크셔의 등급을 다시 상향조정할 것"이라며 "버크셔는 그럴 가치가 있고 똑똑한 신용평가사들도 그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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