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2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이라크 경찰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부상했다.
시아파 거주지인 사드르 시티의 시장에서 발생한 이번 폭탄 테러 현장에서는 테러 이후 세 번째 폭탄테러 차량이 발견됐지만 다행히 추가 폭발 전에 폭탄을 제거했다.
이라크에서는 이미 지난주 바그다드 등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150여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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