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일주일째 줄며 전체 주식형펀드도 닷새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870억원 줄어든 84조779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0억원 줄어든 54조6410억원을 나타내 전체 주식형펀드는 전일대비 900억원 줄어든 139조4190억원으로 집계됐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 주식형펀드와 해외 주식형펀드가 각각 220억, 6880억원 줄어든 64조7270억원, 31조692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액은 7100억원 줄어든 96조4190억원을 나타냈다.

단기금융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전일대비 4700억원 늘어난 124조387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의 인기는 계속 이어졌다. 이날 전일대비 2260억원 증가한 35조1800억원으로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에서 53억원이 유출돼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줄었고, 해외 주식형펀드 가운데는 피데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아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에서 36억원이 유출돼 가장 많이 감소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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