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항암용 단백질 의약품 생산 공장 설립

대만 제약회사 TTY가 충남 천안에 8000만 달러를 들여 공장을 짓기로 했다.

충남 천안시는 대만을 방문 중인 성무용 천안시장과 이완구 충남지사, 건일제약(주) 김영중 대표가 TTY 임영금(林榮錦) 대표와 17일 만나 항암 단백질 의약품 생산공장을 짓기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건일제약(주)과 TTY은 충남 천안에 2만6899㎡의 터를 구해 2012년까지 항암용 단백질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짓는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이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외국인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줄 예정이다.

TTY는 항암제, 심혈계 질환 치료제, 중추신경질환 치료제 등의 분야에선 대만에서 가장 큰 제약사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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