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일 정상제이엘에스에 대해 1·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9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수민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상향조정의 이유는 직영점 영업정상화 및 프랜차이즈의 빠른 성장을 반영해 올해 이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박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을 파악해 본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약 235억원, 영업이익은 198% 늘어난 약 4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부문별로는 직영점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하고 프랜차이즈 매출은 약 2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파악했다. 프랜차이즈 부문은 수강생이 3월 말 기준 4500명 이상으로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프랜차이즈 사업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1042억원으로 전망치를 유지하며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 대비 약 8.6% 상향 조정한 168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의 이유는 신규 직영점들의 영업정상화에 따른 빠른 이익률 개선, 그리고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되고 있는 수익성 높은 프랜차이즈 부문의 수강생 증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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