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유래를 찾기 힘든 묘지음악회... 추모시 낭송,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행사 개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9일 오후 3시 국립4.19민주묘지 정의의 횃불광장에서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소귀골 음악회를 개최했다.

강북문화원이 주최하고 강북구청, 강북구의회, 국가보훈처, 4.19 혁명 관련단체가 후원하는 소귀골 음악회는 조국 민주화의 전환점이 된 4.19 혁명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묘지음악회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회는 진혼과 화합을 주제로 시각장애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비롯 강북구립여성합창단, 실버합창단, 안치환, 윙크, 진주, 윤다혜 등이 참여,대중가요, 팝송, 클래식 등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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