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세부사업,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내 가구제조기업의 생산, 마케팅 활동을 직접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2009년 유망가구기업 집중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최종 결정하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지난 2008년도에 우량가구기업 중점지원사업을 통해 가파른 매출성장을 이룬 ㈜우드메탈을 비롯해 총 15개사가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는 2008년도에 실시한 카탈로그 제작지원 등 12개 세부사업을 도내 가구기업의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재구성하여 7개의 세부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에서 총 2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는 기업요청사업은 가구제조기업의 요청으로 지원분야를 결정하는 지원사업으로 가구기업에 실효성이 높은 사업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사업으로 확대된다.
중기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원사업의 지원성과 측정에 만전을 기해 향후 경기도가 가구분야 특화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가구기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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