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금품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이인규)는 10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 조카사위 연철호씨를 체포하고 연씨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연씨는 노 전 대통령 퇴임 직전인 2008년 2월 박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500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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