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참여 21개 건설현장소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 갖고 당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건설사와 기관·단체에 지역민들의 채용과 지역장비 사용에 우선을 두도록 발벗고 나서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정진철)은 9일 예정지역 주민 취업지원을 위해 행정도시 참여 21개 건설현장소장 및 대전노동청,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산업안전관리공단, 주민생계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진철 건설청장은 행복도시 건설현장에서 지역민들의 고용은 물론 지역장비도 우선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건설공사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 때 현금으로 주도록 하고 근로자 임금이나 장비사용료 지급이 밀리지 않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꾀해주도록 주문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밝힌 올 1월부터 3월까지 행정도시건설현장에서의 지역민 고용실적은 연인원 기준 5만2551명의 54.8%인 2만8802명에 이른다.

지역장비사용은 연 2만7121대 가운데 75.7%인 2만522대를 쓰고 있다.

한편 건설청과 유관기관들은 2007년 11월부터 지역주민취업지원 등을 위한 협약을 맺고 관련업무를 추진해오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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