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연구개발 비용이 예상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자체 분석을 통해 미국내 연구개발 비용 최다 집행기업 28개사를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비용이 전분기 대비 0.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들 기업의 매출액이 7.7%나 하락한 것에 비하면 연구개발 비용 감소 폭은 예상보다 비교적 크지 않고,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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