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에 전 경남기업 대표이사 정재영(57·사진)씨가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정 씨는 1977년 대우에 입사해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이사, 대우건설 경영기획실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선박 선실 디자인, 조선소 토목공사, 아파트 분양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러브하우스 자원봉사단을 통해 많은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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