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PC업체인 레노보가 신흥시장을 겨냥한 신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양위안칭 레노보 최고경영자(CEO)는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레노보는 노트북 수요가 늘고 있는 신흥시장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노보는 올해에만 넷북을 포함한 50개의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레노보는 지난해 경쟁업체인 델과 에이서의 저가전략에 밀려 중국 내 시장점유율이 하락한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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