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관계자가 북한이 로켓에 연료주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4일경에 발사가 이뤄질 것 같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워싱턴의 한 고위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 관계자들은 이 미사일이 지난 2006년 발사된 대포동 2호보다 성능이 개선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AP통신도 미 팬타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미사일 발사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G20 서밋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북한 로켓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에 합의한 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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