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주)는 식목일을 앞두고 2일 회사 내의 야트막한 동산에서 직원들이 각자 자비로 산 370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언제부턴가 몇몇 직원들이 자녀들의 출생, 입학, 졸업, 성년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스스로 나무를 사 심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이런 행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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