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31일 오디텍에 대해 LED사업으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성장성이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LED용 제너다이오드 칩과 서브 마운트 칩, 그리고 각종센서를 생산하는 업체"라며 "지난해 기준으로 오디텍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제너 다이오드칩은 LED를 Surge로부터 보호해 반영구적 수명을 보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디텍은 LED 국내시장에서 90% 전후의 독점적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전방수요인 LED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적극적인 증설투자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오디텍에게 큰 수혜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제너의 고성장과 함께 LED의 발열 기능을 지원하는 서브마운트칩, 기타센서의 수주증가에 힘입어 올해에 16.8%의 고성장과 19.4%의 높은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량중소형주"라고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의 고성장과 탁월한 제품경쟁력으로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3년 동안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과 25% 이상의 EPS 증가가 예상되고, 성장성과 높은수익률을 가지고있는 소재업체로서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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