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충북(청원)=이기범 기자]소지섭과 한지민이 23일 오후 충청북도 청원군 양청리 한 거리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촬영현장에서 극 중 한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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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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