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패션 디자이너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세컨드 브랜드, 구두 전문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이 코너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디자이너는 예란지의 더 센토르(THE CENTAUR), 최유주의 유주(U JU), 최서윤의 핸드메이드 브랜드 에스클라바주(esclavage) 등이 있으며, 세컨드 브랜드로는 최범석의 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 크리스챤디올 출신 홍은주의 씨엠큐즈(CMcube) 등을 판매한다.
$pos="R";$title="";$txt="▲엔조이뉴욕의 디자이너 전문 코너 디자이너스 에비뉴.";$size="300,258,0";$no="20090323133504124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두 전문 코너에서는 플랫 전문 수제화 브랜드 일센치 바이 사브리나 드레스(1CM by SABRINA Dress), 알리움(aLLIUm), 위니윌(Winywill), 현앤경(Hyun&Kyung) 등을 소개했다.
엔조이뉴욕은 오픈을 기념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과 365일 세일코너, 1주일 동안 특가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소미 엔조이뉴욕 마케팅팀장은 "고퀄리티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쇼핑 메카로 포지셔닝 할 예정"이라며 "남성 브랜드를 포함해 새로운 디자이너 상품을 연이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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