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WBC 본선 한일전이 공중파 3사 시청률 총합이 19.4%로 집계됐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부터 공중파 3사에서 동시 중계된 WBC 본선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1-2위 결정전의 전국시청률 합계는 19.4%였다. 이는 금요일 이 시간대 최근 4주 평균 시청률 합계인 8.9%보다 10.8%포인트 높은 수치다.

채널별로는 MBC가 8.1%로 가장 높았고, KBS1이 6.9%, SBS가 4.7%의 시청률을 보였다.

TNS미디어코리아는 "비록 경기는 일본에 6대 2로 패했지만,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강 진출이 이미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본과의 1-2위 결정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높게 나타났다"면서 "지난 18일에 있었던 일본전 시청률의 합계, 18.4%보다 1.3%포인트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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