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이 우리나라 육군 주력전차인 K1전차의 엔진에 대한 독점사업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3%대 상승했다.

19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TX엔진은 전일보다 3.98% 오른 1만9600원을 기록 중이다. 사흘째 오름세다.

외국계증권사에서 현재 9400여주를 순매수 했다.

STX엔진은 이날 독일 MTU사로부터 K1 및 K1A1 전차용 디젤엔진(모델명 MB871Ka-501)에 대한 엔진 모델 소유권을 이전받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TX엔진은 앞으로 디젤엔진의 제조 뿐 아니라 판매, 정비 등의 사업을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게 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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