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18일 유한양행에 대해 제약주 상승기에 소외된 리딩주라고 평가했다.

오승규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올들어 제약주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리딩주인 유한양행은 연초 대비 13.2% 하락했다"며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우수한 현금창출능력을 기반으로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점과 현금성자산의 운용 방안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00억원을 웃도는 현금성자산을 보유 중이다.

3월13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체제 변경이 이루어진 점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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