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국내 병원으로는 이례적으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김안과병원은 13일 황재민(29)과 김상기(24) 등 2명의 프로선수와 조영재(20), 이대한(18), 백지희(15) 등 3명의 아마추어 유망주들로 구성된 골프단 '팀 김안과병원'을 출범시켰다. 선수들은 후원금과 골프용품을 지원받는 한편 병원의 홍보 및 판촉 제작물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성주 병원장은 "국내 골프선수들이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병원으로서는 최초로 골프단을 창단했다"면서 "후원금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운동에 전념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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