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가 하루늦은 발광다이오드(LED) 효과로 급등세다.

13일 와이즈파워는 개장부터 가격제한폭인 270원(14.84%) 오른 2090원에 진입, 오전 9시9분 현재까지 이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와이즈파워의 이날 급등세는 전날 장중 발표한 미국회사와 LED 형광체 회사를 공동설립한다는 발표때문으로 보인다.

와이즈파워는 전날 형광체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사노프(Sarnoff Corporation)와 LED 형광체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라이트스케이프(Lightscape Materials)를 공동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재료가 발표된 전날 와이즈파워는 2.93% 하락 마감했다. 장중 12% 이상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를 지속시키진 못했다. 결국 하루 늦게 LED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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