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3% 가까운 양호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미국 최대 블루칩 중 하나였던 제너럴일렉트릭(GE)에 대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발표의 여파로 장초반 1%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던 다우지수는 GE가 발표직후 "신용등급 하향으로 인해 수익성이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적극 해명하면서 우려를 씻고 상승세로 빠르게 돌아섰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232.33 포인트, 3.35% 상승한 7162.73 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8.49 포인트, 3.95% 급등한 749.85 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3.33 포인트, 3.89% 상승한 1424.97 를 기록했다.
(지수는 잠정치)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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