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1일 코리안리에 대해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조병문 리서치센터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조선사 선수금환급보증(RG) 등 리스크 요인에서 자유롭고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높은 주식 시장에서 대안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 센터장은 "해외 특약 부문의 요율이 평균 10% 인상되고 있으며 국내 재보험 부문도 대형 물건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요율 인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해외수재 부문에서 합살 비율 98% 이상의 불량 계약을 해지함으로써 수익성을 보전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했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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