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실적과 테마의 양수겸장'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8만1000원.
소현철·하준두 애널리스트는 "제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소디프신소재의 NF3, SiH4 판매량 급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소디프신소재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형 전자업체 모두에 NF3와 SiH4를 공급하고 있어 다변화된 고객구조를 갖고 있다"며 "또한 신규라인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통해 t당 투자비를 대폭 축소시켜 투자효율성 향상을 통한 고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소디프신소재의 올해 1·4분기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438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38.8%를 기록해 고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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