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날보다 95원(11.5%) 오른 920원을 기록 중이다. 또, 이네트와 한미창투도 전거래일 대비 각각 8.9%, 9.7% 오른 550원, 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정육코너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미쇠고기 가격과 비슷한 수준.

아울러 4월초 전 점포로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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