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자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원 총리는 28일 중국 국무원 홈페이지 중국정부망과 신화통신 홈페이지인 신화망이 공동 진행한 네티즌과의 온라인 대화에서 "(4조위안)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초기 효과를 나타냈고 일부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원 총리는 지난 1월 대출 및 소매 매출 증가 등을 근거로 들며 이같이 밝히고 "필요하다면 더 강력한 조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원 총리는 이밖에 2000만명에 이르는 농민공들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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