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 우려지역 집중
행복청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일부터 6일까지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부실시공 여부 등 시공실태를 점검한다.
행복청은 4개 반 11명의 점검반을 동원해 본격 공사가 진행 중인 13개 현장에 지반침하와 토사붕괴 등 안전관리 및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사고발생 우려지역은 보수·보강 등 긴급조치와 더불어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한 뒤 공사를 벌이도록 할 방침이다.
또 실태점검 후에도 부실공사 관련민원이 나오거나 제보가 있는 현장에 대해선 수시점검을 통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행복청은 시공실태점검과 함께 하도급대급 지급실태, 도로훼손을 막기 위한 축중계 설치 운영 여부, 건설기계임대차계약서 사용 실태 등도 점검한다.
행복청은 건설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6월과 11월에 우기 및 동절기대비 안전점점을 하는 등 건설현장에 대해 정기점검을 해오고 있다.
행복청은 2월말 정부청사가 들어설 중심행정타운 부지조성공사가 32%의 공정이 진행돼 계획의 100%이상 진척율을 보이는 등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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