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업자수가 500만명을 돌파해 198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6~21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이전 주보다 3만6000명 증가해 66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전체 실업자수는 511만2000명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당초 신규 실업자수를 전주 대비 소폭 감소한 62만5000명으로 전망했으나 예상을 깨고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디스이코노미닷컴의 조셉 브루주엘라는 "향후 수개월동안 기업들의 감원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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