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신임 회장 등 4명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단에 새로 합류했다.



경총(회장 이수영)은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2명으로 구성된 회장단 인사 중 비상임 부회장 일부를 교체하고 정 회장 등 4명을 새로운 회장단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을 포함, 강덕수 STX 회장과 윤여철 현대기아차 부회장, KT 이석채 회장 등 4명이 새로 경총 회장단으로 진입했다.



강덕수 회장은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으로 회장단에 합류한 데 이어 경총 회장단에도 선임되는 등 활발한 재계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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