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유층은 월소득의 31%를 저축,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주하는 최부유층 가운데 저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AFP통신에 따르면, 비자카드가 지난해 9~10월 아·태 지역 8개국의 상위 20~40% 가구 4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의 부유층이 월소득의 31%를 저축해 저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개국 4100가구의 평균은 월소득의 23% 정도를 정기적으로 저축했다. 한국에 이어서는 중국과 대만의 부유층이 월소득에서 각각 28%, 26%를 저축해 뒤를 이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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